안녕하세요, 띠모예요. 오랜만에 인사하는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있었나요?
띠모는 제주도에서 피톤치트를 많이 먹고 왔어요. 역시 미어캣은 자연에 있어야 활력이 돌아요. 다들 띠모처럼 자연을 더 많이 보시면 좋겠네요!
오늘은 조금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대전의 지방의회 당선자들을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우리 지역에 누가 당선됐고, 얼마나 다양한 구성이 되었는지 띠모가 정리해왔어요.
그리고 다시 띠모크라시 제로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10대의회 감시를 위해 띠모와 처음부터 알아가는 시간을 다시 가져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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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모크라시>
1. 띠모크라시 제로
2. 대전지방의회 어떻게 구성됐을까?
- 6.3지방선거가 끝나고 의회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띠모가 정리해왔어요. 선거 결과 함께 보러갈까요?!
3. 이(2)주의 지방의회
- 지방의회 임기 막바지와 개원을 앞두고 있어 한 주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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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는 끝났어요. 이제 7월 1일부터 당선자들의 임기가 시작되는데요. 지방의회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어요. 바로 의회 안에서 조직을 구성하는 일인데요. 우리는 이것을 원구성이라고 불러요.
원구성(院構成)을 한자로 풀면, 원(院)은 '집 원'으로 대전시의회라는 기관을 뜻하고, 구성(構成)은 '이룰 구(構)'에 '이룰 성(成)'을 써서 '조직을 짜서 완성한다'는 의미예요. 즉, 원구성이란 기관의 조직을 갖추고 완성한다는 뜻이에요.
이 원구성이 끝나야 의회가 비로소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죠. 원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이뤄지는데요. 아래에서 더 살펴볼까요?
① 의장단을 뽑아요
먼저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의원들이 직접 투표로 선출합니다. 대전시의회는 의장 1명, 부의장 2명을 뽑아요.
지방의회의 의장은 의회 회의를 진행하고 정리해요. 그리고 의회의 사무를 감독하기도 하죠. 그러면서 각 의회를 대표해서 외부 기관과의 공식 소통을 대표로 맡아요. 시민이 선출한 권한을 대표로 위임받는 거죠. 그런 만큼 더 큰 책임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의원 한 명 한 명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 의견을 취합하고 책임지는 것도 의장의 역할이죠.
의장이 자리를 비웠을 때는 부의장이 역할을 대신해요. 여기서 2명의 부의장을 뽑을 때는 1부의장, 2부의장으로 구분해요. 그리고 의장과 부의장 임기는 4년이 아니라 2년이에요. 전반기, 후반기로 구분하게 되죠. 이번 10대 의회가 7월 1일에 개원하면, 앞으로 2년 간 일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거예요. 2028년 7월에는 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뽑고요.
② 상임위원회를 구성해요
지방의회는 왜 위원회를 나눌까요? 대전시의회에는 22명의 의원이 있습니다. 22명이 대전시 모든 행정 업무를 하나의 회의에서 다 논의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제대로 된 심의가 이뤄지지 않을 거예요. 복지, 환경, 교육, 인권, 시민참여, 예산 등 사안은 엄청 많아요. 이렇게 다 모여서 하면 깊이 있는 심의는 이뤄지기도 힘들고, 시간도 더 많이 걸려서 어쩌면 회의가 안 끝날 수도 있겠죠? 그래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서도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장을 선출해요.
대전시의회에는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까지 총 5개의 상설 상임위원회가 있어요.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4개 위원회가 대전시와 교육청을 감시하는 거예요.
대전시의회 22명의 의원은 이 5개의 상임위원회 중 어느 위원회에 들어갈지 정해야 해요. 이걸 정하는 것 또한 원구성의 과정 중 하나고요. 그리고 상임위원회도 전반기, 후반기가 나뉘어요.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때 상임위원회 배분도 다시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의장과 부의장을 뽑고,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배분까지 끝나면 원구성은 일단 마무리됩니다.
어? 그런데 왜 하반기 의장까지 먼저 정하는 거야?
원구성은 단순히 자리를 나누고,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기 위함이 아니에요. 2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의회를 운영할지 동료 의원들과 논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그리고 그 비전을 시민에게 공유하고 공감받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은 의장이 되고 싶으면, 의회에 후보 등록만 하면 돼요. 의장이 되려는 사람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하는 건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한 의회의 의장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 자신이 가진 비전과 방향성 등을 정리해 시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처럼 시민이 아무것도 알 수 없게 진행되는 게 현재의 원구성이에요. 시간을 조금 되돌려서 지난 8대의회, 2018년으로 가볼게요. 당시 대전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1명, 국민의힘 1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했어요. 이때 미리 전반기에 김종천, 후반기 권중순 의원으로 의장직을 정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는데요. 2020년 후반기 원구성 시기가 다가오자, 다른 의원들도 의장을 하겠다며 의장 후보 등록을 하면서 원구성이 지연된 적이 있어요.
9대의회(국민의힘 다수)도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김선광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려고 했는데요. 합의가 잘 이뤄지지 않아 결국 원구성이 지연됐고요.
이번 10대의회도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어요. 대전시의회는 계속해서 한 정당이 의석을 독점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전시의회도 더불어민주당이 20석, 국민의힘이 2석이에요. 이번에도 전반기에 조성칠 당선인을 의장으로 하고 후반기에는 구본환 당선인을 의장으로 하겠다고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어요.
과거 사례에서 봤듯, 의장을 미리 정하는 행위가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았어요. 우리는 조성칠 당선인이 의장이 되어서 어떻게 의회를 운영할 건지 알지 못하는데,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모여 의장을 정한 거예요.
그리고 후반기 의장까지 미리 정했다는 것은 '의원들의 실제 의정활동과 무관하게 자리를 배분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어요. 정말 오만하고 독단적인 결정이죠. 권력을 위임받았어도 그 권력은 시민에게 공감받아야 하고, 그 과정은 투명해야 한다는 걸 당선되자마자 잊어버린 게 아닐까요?
후반기 의장 후보자는 2년 간 어떤 의정활동을 했는지, 시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대변했는지, 집행부는 제대로 감시했는지, 남은 임기 2년의 방향과 마무리까지 제시해야 하죠. 그런데 그런 내용은 전혀 없이 의장이 그저 개인의 자리로만 치부되고 있어요. 이것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또 이번 대전시의회는 처음으로 여성 의원이 과반을 기록한 의회예요. 전국 광역의회 의원 중 여성 비율이 30%가 안 되는데, 대전시의회는 50%를 기록한 거죠. 의장 후보자라면 구의원을 거친 여성 의원과 대전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김민숙 의원도 있어요. 그럼에도 전•후반기 의장 모두 남성 의원으로 모두 내정한 것은 시의회 절반을 여성 의원으로 뽑은 시민의 선택도 왜곡되지 않을까요? 여성이 절반을 차지한 의회에서 4년 내내 남성으로만 의장이 채워지는 것이 당연한 일처럼 받아들여저서도 안 되고요.
우리는 계속 물어야 할 거예요. 의장을 뽑는 기준이 성별인지, 연령인지, 시의회 재선 여부인지요. 의장이 의원들끼리만 정하는 누군가의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의회를 구상할 사람이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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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총 22명의 당선인이 있어요.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20명, 국민의힘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고요.
대전시의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의원은 김민숙 의원이 있고, 2018년에 시의원을 지냈던 구본환, 조성칠 당선인이 다시 대전시의원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번에 현직 구의원들이 대전시의원에 많이 당선됐는데요. 7명이 대전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됐어요. 대덕구 김기흥 의원, 서구 서다운, 최지연 의원, 유성구 김미희, 인미동, 하경옥 의원, 중구 유수열 의원까지예요. 구의원 경력을 가지고 앞으로 시의회에서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볼 지점이에요.
여성 의원이 50%
이번 대전시의회 여성 당선인 비율은 50%로 22명 중 11명이에요. 지역구 선거에서 9명이 당선되며, 대전시의회 개원 이후 첫 사례라고 해요. 지난 9대의회에서는 총 4명이었는데 큰 변화가 생긴 거죠. 근처 세종시의회의 경우 21명 중 9명이 여성 당선인이에요. 전체 광역의회 의원 수는 933명이고, 이 중 여성 당선인은 267명으로 30%도 안 돼요. 그런 면에서 이번 대전시의회의 50% 비율은 의미가 있어요. 또 다른 모습의 의정활동과 새로운 리더십 등을 보고 싶기도 하네요!
근데 청년은 없음
이번 대전시의회 당선인 중 만 39세 이하 당선인(=청년)은 2명이에요. 10%도 안 돼요. 당선인은 대덕구에 권인호 당선인과 서구에 서다운 의원인데요. 지난 9대의회와 비교해도 줄었어요. 9대의회 때도 22명 중 4명으로 많지 않았는데, 10대의회 들어서는 더 줄어들게 된 거죠.
의정활동이 나이와는 크게 관계가 없을 수 있지만 세대를 대표하고 그 이야기를 행정, 의회 안으로 어떻게 넣을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예요. 세대 간 가지고 있는 문제 등은 다를 수밖에 없고 그것을 좀 더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죠. 청년으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청년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낼 건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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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덕구의회
이번에는 대덕구의회 당선인을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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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당선인을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4명으로 동수를 이뤘어요. 조대웅, 전석광 의원(2명)은 다시 한번 더 대덕구의원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이삼남 당선인은 지난 8대의회에 이어 다시 대덕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됐고요.
주목할 점은 대덕구의회는 9대의회에서 원구성 실패가 전•후반기 다 있었어요. 그래서 더 주요하게 지켜봐야 하죠. 게다가 정당 구성이 4:4 동수를 이뤘기 때문에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일 수도 있고요. 시작부터 자리를 두고 싸우는 게 아니라 협의와 합의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요.
여성 당선인은 총 50%
여성 당선인은 총 8명 중 4명으로 과반의 비율을 차지했어요. 9대의회랑 비교하면 3명에서 4명으로 1명 더 늘어나게 됐어요. 더 많은 다양성을 가진 의회가 되길 바라요.
청년은 1명
청년은 1명이에요. 대덕구의원으로 재선을 한 국민의힘 조대웅 의원이에요. 9대의회에서 2명이었는데, 1명으로 줄어들었고요. 마찬가지로 청년의 의회 진입이 쉽지 않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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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구의회
동구의회 당선인을 한번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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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는 총 10명의 당선인 중 6명이 더불어민주당, 4명이 국민의힘이에요. 더불어민주당이 근소하게 다수당의 지위를 차지하게 됐어요. 성용순, 강정규, 정용 의원(3명)은 계속해서 동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어요.
여성 당선인은 총 50%
여성 당선인은 총 10명 중 5명으로 과반의 비율을 차지했어요. 9대의회랑 비교하면 6명에서 5명으로 1명 줄어들게 됐어요. 줄어든 것은 아쉬운 결과지만 50% 이상의 비율은 계속해서 유지해나가길 바라요.
청년은 1명
10명의 당선인 중 청년은 1명이에요.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은지 당선인인데요. 만 39세 이하로, 동구의회에서 유일한 청년 당선인이에요. 지역구 당선인이 없다는 점은 꽤나 아쉬운 점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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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구의회는?
이번엔 서구의회 당선자를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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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는 총 20명의 당선인 중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8명이에요. 최병순, 신진미, 오세길, 강정수, 정홍근, 설재영, 박용준, 정인화 이렇게 8명의 의원이 9대의회에 이어서 의정활동을 다시 하게 됐어요. 정능호 당선인은 8대의회에 이어 10대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됐어요.
여성 당선인은 30%
여성 당선인은 총 20명 중 6명으로 30% 비율을 차지했어요.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없었다면 4명뿐인 거죠. 앞서 본 대덕구, 동구의회에 비하면 낮은 수치를 기록했어요.
이는 9대의회랑 비교하던 더 도드라지는데요. 9대의회 여성 의원 비율은 60%로 20명 중 12명이었어요. 절반 이상 줄어들었는데요. 각 정당에서 여성 공천 비율을 더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서구의회 당선인을 보면 알 수 있죠.
청년은 2명
20명의 당선인 중 청년은 2명이에요. 서구의원으로 재선한 국민의힘 설재영 의원과 이번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태민 당선인이 만39세 이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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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는 이번에 의원이 1명 늘어난 선거구예요. 의원정수는 여러 요인에 따라 정해지는데, 그 중 하나가 인구예요. 유성구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성구의회 의원이 1명 늘어나게 된 거예요.
의원은 총 15명으로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6명이에요. 박석연, 최옥술, 양명환, 이희환 의원까지 4명의 의원은 9대의회에 이어 의정활동을 하게 됐어요.
여성 당선인은 33%
여성 당선인은 총 25명 중 5명으로 33% 비율을 차지했어요. 의원이 한 명 더 늘어났다고 해서 의회 다양성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네요. 서구의회와 비슷한 비율을 보여줬고요. 9대의회에서는 14명 중 7명으로 50%의 비율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적은 여성 당선인을 보여줬어요.
청년은 2명
15명의 당선인 중 청년은 2명이에요. 더불어민주당의 황인경, 박정수 당선인이에요. 9대의회에서 1명이었는데, 딱 1명 늘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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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구의회도 살펴보자
마지막 중구의회 당선자를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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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의원이 1명 늘었다고 했잖아요. 이 의원정수는 각 구마다 정해진 게 아니라 대전 전체를 기준으로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중구 인구 감소로 인해, 중구의회 의원이 1명 줄었어요. 총 10명의 의원인데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3명이에요. 유은희, 김석환, 이정수 의원(3명)이 계속해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고요.
여성 당선인은 40%
여성 당선인은 총 10명 중 4명으로 40% 비율을 차지했어요. 과반이 안되는 비율이죠. 9대의회에서도 여성 의원은 4명이었고요. 큰 변화는 없는 의회였네요.
청년은 1명
10명의 당선인 중 청년은 1명이에요. 더불어민주당의 정주용 당선인이에요. 9대의회에서는 청년이 없었고요. 그래도 늘어서 1명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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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10대의회 구성을 살펴봤어요. 그리고 원구성부터 완료해야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다시 확인했고요.
띠모는 지방의회 시기에 맞춰 구독자님들께 다시 더 쉽게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요. 혹시 띠모크라시를 읽다가 어려운 용어가 있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띠모에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방의회와 대전시 그리고 5개 구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도요!
띠모가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 더 고민해올게요. 그러면 더운 날씨 수분 보충 잘 하시고, 7월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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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주의 지방의회!
지난 2주간 전국 지방의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띠모가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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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임기 막바지와 개원을 앞두고 있어 한 주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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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 대피소 모니터링 - 구별 회원모임
여러분 동네의 대피소, 휠체어를 탄 이웃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여러 방산 시설을 품은 도시입니다. 재난 위험은 분명히 있는데, 정작 재난 정보에 다가가는 길은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언어와 신체의 제약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재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대피소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화학사고 대피소, 지진 옥외 대피소, 민방위 대피소를 함께 둘러보며 휠체어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누구나 접근 할 수 있는 대피소 환경을 위해 모임에 함께 해주세요!
무엇을 하나요? 화학사고 대피소, 지진 옥외 대피소, 민방위 대피소로 지정된 장소를 둘러보고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1차 서구 모임 - 완료>
<2차 유성구 모임> 일시 : 2026년 7월 2일(목) 오후 7시 장소 : 노은역 4번 출구
<3차 대덕구 모임> 일시 : 2026년 7월 7일(화) 오후 7시 장소 : 한밭캠퍼스빌(대덕구 중리동 251-1)
<4차 동구 모임> 일시 : 2026년 7월 21일(화) 오후 7시 장소 : 대동역 8번 출구
<5차 중구 모임> 일시 : 2026년 7월 31일(금) 오후 7시 장소 : 서대전네거리역 6번 출구
문의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 (042-331-0092 / djch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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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2026 예산학교
<예·결산과 재정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총 3회차)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산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도 괜찮습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예산서를 읽고 문제를 짚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살림살이 함께 살펴봐요!
<일시> 6월 17일, 6월 24일, 7월 8일(수요일) 저녁 7시
<장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회의실 (대전 서구 문정로 148, 601호)
<강의 안내>
*1강은 이미 진행되어 2강과 3강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1강] 6월 17일(수) 저녁7시 : 지방재정과 예산의 이해 <완료>
[2강] 6월 24일(수) 저녁 7시 : 예·결산서 읽기와 재정운영 분석 [3강] 7월 8일(수) 저녁 7시 : 예산안 분석과 재정정보 활용
<강사> 이상민 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나라살림연구소 객원연구원
<대상> 회원, 지방의원, 활동가, 대전시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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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청하세요! 5차 대전기후정의학교
AI/반도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공임대주택, 금융시장, 녹색정치... 한국 사회의 뜨거운 쟁점들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돌아온 5차 대전 기후정의학교 기후위기, 전쟁위기, 불평등과 부정의를 가속시키는 힘은 무엇인지, 그에 맞서는 사회적 대안과 힘은 무엇인지 함께 공부해봅시다.
‼️일시 : 7월 2일~7월 30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 빈들공동체교회 4층 (중구 대종로 460) ‼️교육비 : 전체 강의비 5만원 / 비건간식 제공
학생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문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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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요청🚨
예?! 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개인정보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
지난 5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악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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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의 이익만을 위해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약탈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악안의 국회 처리에 반대합니다!
국민동의 청원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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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골령골 평화예술제 & 대전산내골령골학살 제27차 피학살자 합동위령제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골령골 평화예술제와 대전산내골령골학살사건 76주기를 맞은 스물일곱번째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열립니다. 골령골 학살로 희생된 분들을 위로하고 기억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에서 마련하고 있으니 시간내어 함께 해주세요.
<골령골 평화예술제>
- 일시 : 2026년 6월 26일(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 대전시 동구 산내 낭월동 13번지 일대(골령골)
<대전산내골령골학살사건 피학살자 합동위령제>
- 일시 : 2026년 6월 27일(토) 오전 11:30
- 장소 :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동구 곤룡로 93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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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A님🙌
띠모야 제주도에서 잘 쉬고 왔니?
ㄴ띠모의 답변 : 띠모는 재충전 하고 왔어요. 다가오는 민선 9기도 띠모와 함께! |
구독자 B님🙌
띠모 없는 한 주는 노잼이야!
ㄴ띠모의 답변 : 더 재밌는 띠모가 되서 돌아올게요. 오늘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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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크라시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djcham@hanmail.net /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70번길 22-1 공간이음 1층 042-331-009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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