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그냥 대전시민인 띠모예요.
어제(2/24),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되었어요. 어떤 이유로 보류된 건지, 그 파장은 무엇일지 오늘 함께 살펴봐요.
그리고 이제 제9회 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어요. 조만간 예비후보의 후보자 정보와 그들의 정책 등도 정리해서 찾아올게요.
그렇다면 오늘도 띠모크라시 시작해봅니다! |
|
|
<오늘의 띠모크라시>
1. 대전시 이대로 - 충남도 이대로
-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어요. 사실상 무산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된건지 함께 살펴봐요.
2.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 12.3 내란의 1심선고가 지난 2026년 2월 19일에 있었어요. 재판부는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로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요.
2. 이(2)주의 지방의회
-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 영천시의회 제주 국내연수
- 경상남도 의령군 수의계약
|
|
|
🤝 연대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대전시민분들께 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입니다! 👋
지난겨울, 시린 칼바람 속에서도 '윤퇴진대전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깃발과 응원봉의 물결을 기억하시나요? 대전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그 뜨거운 열기와 외침을 저희는 여전히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 연대와 투쟁의 마음을 기리며, 대전참여연대가 대전시민 여러분께 ‘참여자치시민상 36호’를 수여합니다! 🏅✨
🎁 상장 받고 굿즈 꾸러미 받는 방법!
1️⃣ 아래 링크에서 상장을 다운로드하여 출력(또는 화면 준비)한다! 📥 2️⃣ 상장과 함께 멋진 인증샷을 찰칵! 📸 3️⃣ 이메일(djcham@hanmail.net)로 인증샷을 보낸다! 📧
💡 메일 보내실 때 꼭 적어주세요! [성함 / 선물 받을 주소 / 연락처] ✍️
인증샷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대전참여연대가 아끼고 아껴둔 소중한 '굿즈 꾸러미'를 택배로 슝~ 쏴드립니다! 📦🚀
우리의 일상을 되찾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드림
*상장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
|
|
대전충남 행정통합, 하루가 다르게 무언가 바뀌고 있어요.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는 지난주 설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의견을 냈고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어제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법을 보류시켰어요.
이렇게 급변하는 과정 속에서 굉장히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오늘은 지난 띠모크라시에서 다룬 이후,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상황이 펼쳐졌는지 알아보아요.
[2월 19일] 대전시의회, 충남도의회 - 행정통합 반대 의견을 내다
지난 2월 19일, 대전시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하고 반대 의견을 냈어요. 같은 날 충남도의회도 같은 안건을 상정해 똑같이 반대 의견을 냈고요.
대전시의회를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오전 10시 행정자치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먼저 처리했는데요. 반대하는 시민 의견이 많고, 특히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권 보장이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시민의 공감과 동의를 얻기 어려운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 회의를 종료했어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치권, 재정의 확보. 다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에요. 지방자치의 발전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재원의 확보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시민참여와 동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본인들이 주장한 대로 되지 않으니 시민참여, 동의 여부 등을 이야기하며 행정통합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는 거죠. 결국 자신들이 필요할 때만 시민참여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렇게 대전시의회는 통합 반대 의견을 내며 본회의를 종료했어요. 그리고 대전시의회는 본인들이 단체장을 견제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되었을 때의 시의회 역할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어요. |
|
|
[2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을 보류하다
그리고 바로 어제(2/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진행되었는데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통과되고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은 보류되었어요.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역의 반대가 심하니 전남광주를 먼저 통합하고, 효과 등을 분석 해 순차적으로 통합하자"고 제안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전남광주통합특별법만 먼저 법사위에서 통과되었죠.
하지만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은 부결 처리 된 건 아니에요. 보류는 법안이 폐기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논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현재 상황은 여전히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고, 여야 합의가 된다면 언제든지 통과될 수도 있어요. 대전충남특별법을 국민의힘 안으로 대표발의했던 성일종 의원도 2월 24일 SNS에 글을 올리며 반대하는 것은 행정통합이 아니고, 권한과 재정이 빠진 '무늬만 통합'을 바로잡자고 했는데요. 통합 법안에 대한 수정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가능성이 열려있어요. 그래서 이번 국회 임시회가 다음주까지 열리는 만큼 끝까지 지켜봐야 될 이유죠.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은 뭐야?
이재명 대통령도 X에 직접 글을 올리며 본인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아래 이미지를 한번 확인해주세요. |
|
|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한 마디로 지난 두 달 간 급격히 추진되었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X 글을 보면, 법안이 법사위에서 보류되면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난 것으로 보여요. "대전충남 정치권의 반대, 시민들의 반대가 크니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 없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 이 행정통합 논의를 '급발진'시킨 당사자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죠. 그 동안 급속도로 논의되는 행정통합 이슈로 대전과 충남은 찬반이 나뉘거나, 수많은 의견이 한꺼번에 부딪히는 등 갈등이 많았어요. 만약 이 상태로 행정통합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은 다들 어렵지 않게 했고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말은 이렇게 지역에 갈등만 초래한 채로 중앙정부의 역할이나 책임을 쏙 빠지게 만들었어요. 이 갈등을 해결하는 것에 중앙정부도 나서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봐요.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부드럽게 마무리 짓기에는 지난 두 달 동안 혼란이 너무 크지 않았나요?
이제라도 행정통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던 12월 그 때 만큼, 현재 지역의 갈등 봉합과 새로운 제도적 대안 마련 등도 함께 책임지는 모습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행정통합을 추진했던 각 정당의 입장은 어때?
행정통합을 추진했던 더불어민주당 충청특위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 보류에 대해 비판했어요. 특별법 무산의 주체는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장과 시·도의회, 즉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라며 특별법 무산의 책임론을 거론했어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끝까지 시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리해서 진행한 것의 책임을 져야 해요.
국민의힘 두 지자체장도 24일, 국회 앞에서 '대전충남 졸속통합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기도 했어요. 특별법안에 조세권, 재정특례가 담겨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했고요. 하지만 두 시도지사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시민의견 수렴 없이 통합을 추진했던 점, 자치권 확보의 명확한 대안은 없던 점은 비판받아 마땅해요.
그렇다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지방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하지만 이번 행정통합 과정에서 지방자치의 취약함은 그대로 드러났어요. 또 지방자치 뿐만 아니라 국회의 취약함도 드러났죠. 행정통합으로 인한 효과 등은 단순 산출 뿐이었고요. 지방의회 동의, 시민참여 구조의 강화 등의 논의는 전혀 없었죠. 국회도 삼권분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행정부의 의도대로 움직였어요.
행정통합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지방자치, 분권을 그대로 두는 것은 향후 이어질 논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 지역의 자치권한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의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해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지금의 대전시, 충청남도로만 남겠죠. 이 과정에서 나온 지방자치의 취약점, 문제점들을 나열하고 그것을 바꿔나가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요.
그리고 이제 정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다양한 실험을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앞서 말한대로 통합법이 부결된 상태는 아니에요. 더 지켜봐야겠지만,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행정통합의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충청권은 충청광역연합이 있으니 연합 형태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연합 형태의 효과도 살펴봐야 하고요.
이렇게 행정통합과 연합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둘 중 무엇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에 영향을 줄지 판단해야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각 구조의 장점을 취합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죠.
무엇보다 권한과 자원을 기초단위, 더 작은 단위까지 어떻게 나눌 것인지, 주민참여는 어떻게 더 끌어낼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일 거예요. 지역의 다양한 가치, 이야기를 담아내고 결정하는 과정이 촘촘히 설계되길 바라요.
거대 양당에서 주장해왔던 민주적 절차, 민주주의는 본인들 입장에서 본인들 입맛대로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에요. 서로 만나 논의하고 시민과 이야기하는 과정이 없다면 그것은 본인들에게 유리한 것으로만 해석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해요.
이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상하기 어렵지만, 띠모가 잘 정리해서 가져오도록 할게요. 구독자 여러분, 행정통합의 마무리도 끝까지 지켜봐요! |
|
|
지난 2월 19일 2024년 12.3 내란의 1심 선고가 있었어요. 윤석열은 계엄 우두머리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고 김용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으로 징역 30년을 선고 받았고요.
윤석열측은 항소를 해 2심 재판으로 넘어가게 됐고요. 군인권센터에서 '내란대장경'이라는 페이지를 구축해 그동안의 상황을 정리해둬서 오늘은 우선 간략하게 넘어갈게요!
다음번에 재판의 결과 등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정리해서 찾아올게요! |
|
|
📌이(2)주의 지방의회!
지난 2주간 전국 지방의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띠모가 알려드립니다! |
|
|
-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어요. 시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을 직접 뽑는 이번 선거,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조만간 띠모도 예비후보 현황 등을 정리해서 가져올게요!
- 어제(24일) 국회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석263명 중 찬성 164명으로 가결했어요. 강선우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였는데요. 수사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매번 지방선거때마다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을 둘러싼 불법과 비리가 반복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이 필요해요.
- 영천시의회 무소속 의원 4명이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국내 연수 갈 수도 있지만, 다른 의원들에게는 연수 제안이 없었던 점, 임기가 이제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연수가 타당한지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일어나고 있다라는 거에요. 임기 말 새로운 사업의 구상이 아닌 지난 4년을 평가하고 정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여전히 연수로 임기 말을 보내고 있어요. 책임 지는 의정활동을 위한 고민이 더 필요해요.
- 경상남도 의령군 수의계약이 10년간 80억에 달한다는 의심이 나왔어요. 해당 환경산업업체는 의령군의원의 배우자가 실소유주로 지목되고 있다고 해요. 이해충돌방지법을 피하기 위해 회사 지분을 낮춘것이라는 의심도 나오고 있어요. 모든 지역을 막론하고, 공직자의 윤리,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늘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 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이해충돌방지법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 계속 함께 지켜봐야겠어요.
|
|
|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대전공동행동]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 3.8 세계여성의날 대전공동행동 함께 합시다! 🔥
지난해 여성들은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의 상황에서 연대의 힘으로 광장에 모여 성평등 민주주의로의 빛나는 진전을 함께 이루어냈습니다.
우리는 광장에서 우리 여성들은 다양한 정체성에 따른 차별과 혐오없는 세상,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가는 성평등한 세상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광장에서 함께 외쳤던 성평등한 일상은 멀기만 합니다. 빛의 혁명, 광장에서 외친 수많은 우리의 메시지들이 단순한 구호로 끝낼수는 없습니다.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전히 강고한 정치 영역에서의 성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주권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차별과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해 다양한 성평등 의제를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열망을 우리들의 단단한 연대와 힘으로 만들어 갑시다!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대전공동행동]
🌹 3.8 세계여성의날 대전공동행동 기자회견 일시 : 3월 3일(화) 오전 11시 장소 : 대전시청 북문 앞
🌹 함께 가자! 광장으로~ [제40회 한국여성대회 참가] 출발일시 : 3월 7일(토) 오전9시 출발장소 : 대전시교육청 옆 보라매공원 참가비 : 25,000원(교통비, 간식 포함, 점심식사 불포함) 한국여성대회 장소 : 종각역(5번출구 맞은편) |
|
|
🌹 빵과 장미, 이제는 성평등의 거리로~ [현수막 공동행동] 연대의 현수막[단체] - 단체명의 현수막 게시 / 장당 30,000원 변화의 현수막[개인] - 개인명의 현수막 게시(익명가능) / 1인 10,000원(시민 3인이 모이면 현수막 한장) |
|
|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한 성평등세상,
대전공동행동으로 만납시다!✨🔥 |
|
|
오늘의 띠모크라시를 읽다가 궁금했던 점이 있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오늘의 띠모크라시, 어떠셨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세요! |
|
|
구독자 A님🙌
이렇게 대충 통합되면 띠모는 어찌 살 건가요?
ㄴ띠모의 답변 : 대충통합이 된다면, 대충통합띠모가 되지 않았을까요? |
구독자 B님🙌
당원보다도 못한 시민권이라니... 도대체 지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ㅋㅋㅋ 윤상현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 에효~
ㄴ띠모의 답변 : 시민의 의견을 묵살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도 이해 할 수 없죠. 당내 민주주의가 중요한만큼 지역시민의 민주주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길 바라요.
|
|
|
✅ 주변에 띠모크라시를 추천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 지난 띠모크라시가 궁금하다면?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어요! |
|
|
띠모크라시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djcham@hanmail.net /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70번길 22-1 공간이음 1층 042-331-0092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