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발송
오늘 오후 12시에 발송된 띠모크라시 내용 중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표에서 국민의힘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누락되어 수정하여 다시 발송합니다.
차후 더 꼼곰히 살피는 띠모크라시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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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띠모예요.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사드려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처음 세상에 나온 띠모크라시가 4년이 지나 두 번째 지방선거로 구독자님들을 만나고 있네요. 감회가 새로워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인터뷰를 하며 구독자님과 정말 자주 만났는데요. 잘 보셨나요?
오늘은 확정된 후보자 현황을 쭉 보여드리려고 해요. 각 후보자들이 어느 정당인지, 여성•청년은 얼마나 출마했는지 등의 내용이니 투표하기 전 한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5월 29일(금)부터 30일(토)은 사전투표일이에요. 6월 3일 본투표에 투표하기 어렵다면, 이번주 금요일~토요일에 투표 꼭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벌써 5월도 끝나가는데요. 찾아오는 더위가 두렵지만 띠모와 함께 다가올 여름도 잘 보내봐요! 그럼 오늘의 띠모크라시 달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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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모크라시>
1. 지방선거 후보자 살펴보기 : 유권자를 위한 후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 2026년 지방선거. 어떤 후보자가 나왔는지, 여성, 청년 후보자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띠모가 정리해왔습니다. 함께 볼까요?
2. 이(2)주의 지방의회
- 대전 서구청장 선거, 고발과 단일화로 요동
-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 중단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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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자 살펴보기 : 유권자를 위한 후보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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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5월 29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6.3 본 투표가 진행돼요. 아마 이제 모두 집으로 후보자 공보물이 도착했을 텐데요. 띠모도 공보물을 받고 어떤 후보를 찍어야 하나 한창 고민중이랍니다.
오늘은 대전 지역 각 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나왔는지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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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자치단체장은 누가 나왔어?
대전 지역 지방자치단체장 출마자부터 살펴볼게요. 대전시장 후보자와 5개 구청장 후보를 살펴볼 건데요. 다음 표를 함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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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 후보는 총 15명이에요. 먼저 정당으로 살펴보면 각 단체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는 모두 후보를 냈어요. 개혁신당은 대전시장 후보를, 조국혁신당은 서구청장 선거에 후보를 냈고요. 무소속으로 동구청장에 출마한 한현택 후보도 있어요.
여성은 없다
이번 대전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를 살펴보면 여성은 없어요. 거대양당은 여성 공천 30%를 하겠다고 외쳤지만, 실제 단체장 후보를 살펴보니 여성은 단 한명도 공천되지 않았어요.
공직선거법 제47조를 보면 비례대표 국회의원, 지방선거에서는 5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와 지역구 지방의원선거에서는 전국지역구총수의 30% 이상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요.
'노력'해야 한다라는 문구 때문에 이마저도 잘 지켜지지 않는 상황인데, 단체장은 법에서조차 빠져있으니 더더욱 지킬 노력을 하지 않는 거죠. 대전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당선된 박정현 현 국회의원만이 유일한 여성 단체장이었고요.
민주주의의 기본은 대표성이에요. 시민의 다양한 삶이 정치와 행정에 반영되려면 의사결정 구조에 누가 있느냐도 중요해요.
단체장 후보에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은, 거대양당이 여성 공천에 관심이 없다는 말과 같지 않을까요?
청년은 1명
띠모크라시에서는 청년의 기준을 [대전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를 기준으로 보고 있어요. 조례에서 청년은 18세 이상 39세 이하를 말해요. 이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는 1명 있는데요.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만 청년의 기준에 해당해요.
여성과 마찬가지로 청년 대표성이 현저히 부족해요. 대전지역 단체장 출마 후보의 평균 나이는 57세예요. 청년 당사자가 의사결정 구조에 어떻게 들어가 경험을 쌓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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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전시의회도 살펴보자
이번에는 대전시의회 출마자도 한번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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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후보를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단체장과 마찬가지로 거대 양당은 전부 대전시의회의원 후보를 냈어요. 조국혁신당은 서구 4선거구에 후보 1명, 진보당은 서구 5선거구에 후보를 1명 냈고요. 송활섭은 강제 추행 1심에서 유죄 인정을 받고 2심 진행 중인데, 뻔뻔하게 이번에 또 후보로 나왔고요. 부끄럽지도 않나요?
비례대표는 정당에 투표를 하고 정당 득표율에 따라 총 3명까지 당선이 돼요. 더불어민주당은 3명 추천, 국민의힘은 2명을 추천했고요.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정의당은 각각 후보를 1명씩 추천했어요.
여성 후보자는 총 37%
지방의회 후보자 여성과 청년을 찾아 볼 때 비례대표 후보자는 제외할게요. 지역구 후보자 전체는 41명이고, 그 중 여성 후보는 15명으로 37%예요. 정당 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9명 중 10명이 여성후보자, 국민의힘은 19명 중 4명이 여성 후보자고요.
후보 비율로 봤을 때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후보는 50% 이상 여성이에요. 진보당도 지역구에 이하영 여성 후보를 냈고요. 단체장과는 사뭇 다른 결과예요.
청년은 4명
청년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자는 4명인데요. 더불어민주당에서 2명의 후보가 있어요 권인호, 서다운 후보고요. 국민의힘에서도 2명의 후보(김진오, 이중호 후보)가 있어요. 총 4명이네요. 선거 결과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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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덕구의회는?
이번에는대덕구의회 출마자도 한번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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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를 살펴보면 총 10명의 후보가 있어요. 이중에 가 선거구와 다 선거구는 투표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대덕구 나선거구만 구의원 투표를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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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투표를 안 하고도 당선이 된다고❓❓❓
선거인데 투표를 안 한다고요? 네, 무투표 당선은 실제로 가능한 일이에요.
공직선거법 제190조와 제191조에는 이런 규정이 있어요. 후보자 등록 마감 시점에 출마한 후보자 수가 그 선거구에서 뽑을 의원 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 자체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바로 당선인으로 결정해요. 예를 들어 3명을 뽑는 선거구에 후보가 딱 3명이거나 그보다 적으면, 시민들이 투표소에 가지 않아도 그 후보들이 자동으로 당선되는 거예요.
또 등록 마감 이후에도 무투표 당선이 생길 수 있어요. 후보자가 등록을 마친 뒤에도 스스로 사퇴하거나, 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가 되어서 남은 후보 수가 뽑을 정수 이하로 줄어들면 마찬가지로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돼요. 심지어 투표가 시작된 뒤에도 이런 상황이 생기면 남은 투표를 중단하고 당선인을 결정하기도 해요.
[참고]
제190조(지역구지방의회의원당선인의 결정ㆍ공고ㆍ통지) ②후보자등록마감시각에 후보자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아니하거나 후보자등록마감후 선거일 투표개시시각까지 후보자가 사퇴ㆍ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되어 후보자수가 당해 선거구에서 선거할 의원정수를 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제191조(지방자치단체의 장의 당선인의 결정ㆍ공고ㆍ통지) ③ 제187조제4항 및 제188조제2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당선인의 결정에 이를 준용한다.
제188조(지역구국회의원당선인의 결정ㆍ공고ㆍ통지) ③선거일의 투표개시시각부터 투표마감시각까지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가 사퇴ㆍ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되어 지역구국회의원후보자수가 1인이 된 때에는 나머지 투표는 실시하지 아니하고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이렇게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선거운동도 즉시 중지돼요. 공보물 발송도 없고, 공약을 검토할 기회도 사라지죠. 경쟁자가 없으니 후보자 입장에서도 굳이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릴 필요가 없어지는 거예요. 유권자가 후보를 검증할 기회 자체가 없는 거죠.
[참고]
제275조(선거운동의 제한ㆍ중지)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선거에서 후보자등록마감후 후보자가 사퇴ㆍ사망하거나 등록이 무효로 된 경우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가 그 선거구에서 선거할 정수범위를 넘지 아니하게 되어 투표를 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그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이 법에 의한 해당 지역구국회의원선거, 해당 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선거의 선거운동은 이를 중지한다.
그렇다면 대전은?
이는 이번 대전에서도 일어난 일이에요. 서구와 대덕구에서 총 4개 선거구, 기초의원 9명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답니다.
서구 마선거구(3인)에서는 박용준·최미자(더불어민주당), 김명현(국민의힘) 후보가, 서구 바선거구(2인)에서는 송용석(민주당)·정인화(국민의힘) 후보가 이름을 올렸어요. 대덕구 가선거구(2인)에서는 이삼남(민주당)·조대웅(국민의힘), 대덕구 다선거구(2인)에서는 서미경(민주당)·전석광(국민의힘) 후보가 경쟁 없이 당선을 확정했어요. 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 두 당이 사이좋게 나눠 가졌죠.
이 9명의 후보자들은 선거운동도, 공보물 발송도 없이 의원직을 얻게 됐어요. 사실 이는 내가 사는 동네 의원이 누구인지,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알 기회 자체가 주민들에게 주어지지 않은 거예요. 우리 동네 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약속했는지 알 수 없다면, 그건 선거가 있었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무투표 당선은 제도가 허용한 결과지만, 시민이 선택하고 검증할 기회를 잃는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에 빈 자리를 만드는 일이에요.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지역 정치일수록, 그 빈 자리는 더 크게 느껴지겠죠.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더 많은 사람이 지역 정치에 뛰어들 수 있어야 해요. 또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어야 하고요.
투표 없이 당선자가 나오는 무투표 당선, 구독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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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후보자는 총 50%
다시 대덕구의회로 돌아와볼게요. 대전시의회와 같은 기준으로 살펴보면 총 10명의 후보 중 5명의 후보(50%)가 여성후보자로 있어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모두 여성후보고요. 더불어민주당은 4명의 후보자 중 2명, 국민의힘은 4명 중 1명이에요. 어떤가요?
청년은 1명
청년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자는 1명이에요. 국민의힘 조대웅 후보만 청년 나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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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구의회는?
이번엔 동구의회 출마자도 한번 살펴볼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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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여러 정당에서 후보를 냈는데요. 자유통일당이나 새미래민주당도 보이네요. 대덕구와 다르게 무투표 선거구는 없어요.
여성 후보자는 총 4명
동구의회 후보자는 총 15명이고 그 중 여성 후보자는 4명이에요. 그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명 중 3명의 여성 후보자를 공천했고요. 국민의힘은 5명 중 1명을 여성 후보자로 내세웠어요. 다른 정당은 모두 남성이고요.
청년은 3명
청년 후보자는 총 3명인데요. 개혁신당의 박현겸, 하용준 후보가 있고요. 새미래민주당의 문정호 후보도 청년 나이대에 있어요. 거대 양당에서 청년 후보는 한 명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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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후보자는 총 24명이에요. 거대 양당은 모두 후보자를 냈고, 조국혁신당 1명, 개혁신당에서 2명의 후보자를 냈어요.
서구도 무투표 선거구가 있는데요. 서구 마선거구와 바선거구가 무투표 지역이에요. 마선거구는 3명 당선 지역구인데, 국민의힘이 후보를 1명 내고,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없어 무투표 선거구가 됐고요.
여성 후보자는 총 5명
서구의회 24명의 후보자 중 여성 후보자는 5명이에요. 21% 비율로 낮은 수준의 비율을 보여줬어요. 더불어민주당은 11명 후보 중 2명이 여성 후보, 국민의힘은 10명 중 3명의 여성후보를 냈어요. 여성 후보 비율이 턱 없이 부족하지 않나요?
청년은 4명
청년 후보자는 총 4명인데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에서 각각 1명씩 후보를 냈어요. 청년 대표성 확보도 어려운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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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성구의회도 살펴보자
이제 다 끝나가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이번에는 유성구의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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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는 총 25명의 후보자가 있어요. 거대양당은 모두 후보자를 냈고요. 조국혁신다, 개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자유통일당에서 후보를 각각 냈어요. 무소속 후보도 둘 보이네요. 무투표 선거구는 없어요.
여성 후보자는 6명
유성구의회 후보자 중 여성 후보자는 총 6명이에요. 서구의회에 이어 낮은 비율을 보여줬는데요.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8명 중 3명, 국민의힘은 7명 중 2명, 개혁신당 1명이에요. 유성구 지역구로만 놓고 본다면 30%도 안 되는 공천 비율이에요.
청년도 6명
청년 후보자는 총 6명인데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 개혁신당 2명, 정의당 1명이에요. 청년 비율은 30% 조차 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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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중구의회
마지막 중구의회 출마자를 살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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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는 총 16명 후보자가 있고요. 거대 양당에서 모두 후보자를 냈고, 조국혁신당, 새미래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냈어요. 중구도 무투표 선거구는 없어요.
여성 후보자는 4명
중구의회 후보자 16명 중 총 4명이 여성후보자예요. 정당 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6명 후보자 중 3명이 여성후보자로 지역구 50% 공천이 됐고요. 국민의힘은 유일하게 대전 지방의회 지역구 여성 후보자가 없어요. 새미래민주당에서 1명의 여성후보가 있어요.
청년은 1명
청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주용 후보, 1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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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기본 정보예요. 여전히 여성, 청년이 정치에 진입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이에요. 이번에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고요.
우리 사회가, 정치가 더 다양한 사람을 대표하려면 그 최소한의 대표성은 보장해줘야 해요. 그 시작은 공천이 될 수도 있고, 선거 제도가 될 수 있어요.
앞으로의 4년은 어떠한 제도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을지 띠모와 계속 이야기 나눠봐요.
아래 링크는 이번에 나오는 후보자 기본 정보를 모아봤어요. 한번 살펴보세요!
그럼 투표 잘 하고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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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주의 지방의회!
지난 2주간 전국 지방의회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띠모가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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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를 앞두고 대전 서구청장 선거판이 대격돌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 측이 민주당 전문학 후보를 교육감 선거 불법 개입(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지난 4월 성광진 교육감 후보 사무실에서 지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이 유포된 게 화근이었는데, 오석진 교육감 후보까지 가세해 성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교육계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어요. 한편, 전문학 후보는 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와 전격적인 ‘범진보 단일화‘를 추진하며 반전에 나섰는데요. 이에 국민의힘은 ‘정치적 야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막판 총력전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띠모도 궁금하네요.
-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의 핵심이었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마감 직전 돌연 중단됐는데요. 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이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과 변칙적 흐름‘이 의심된다며 조사를 멈춘 거였는데요. 이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은 구체적인 근거도 없고 중간 결과를 어떻게 알았냐며 일방적인 합의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어요. 이미 다른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상황이라 갈등이 더 커졌는데요. 민주당 중앙당은 결렬은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나오게 될지 잘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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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번째 저자 초청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북토크 도서인 《지상 최대의 감옥》은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현실과 아픔을, 17세 청소년 ‘칼리드‘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2003년부터 팔레스타인 평화운동에 헌신하며 분쟁 지역의 전쟁과 평화 문제를 기록해 오신 안영민 작가님을 모시고, 칼리드의 눈을 통해 본 팔레스타인의 현실에 관해 함께 대화하며 깊은 공감의 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자리는 팔레스타인 평화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가까운책방‘, 그리고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고 계신 ‘대전참여연대 평화연대위원회’와 공동 기획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평화의 마음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상세 안내]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15:00 ~ 17:00 장소 : 움트리 (대전 서구 탄방동 1034, 601호)
초대 작가 : 안영민 (평화운동가 + 작가) 비용 : 무료 (참가비 없음) 문의: 010-4576-1235 (희망의책 대전본부)
[특별 안내] 도서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위 신청 링크에서 사전에 주문하시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 내 체크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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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평화발자국
대다수 국민이 ‘K-방산‘에 환호하고, 미국-이란 휴전 협상이 결렬되자 방산주가가 오르는 불편한 현실
대전평통사에서 확산탄 생산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를 비롯하여
자운대/국방과학연구소-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원자력연구원-방위사업청을
둘러보면서, 대전의 국방/군사/방산시설의 의미와 문제점을 알아보고
‘평화도시’ 대전을 소망하는 대전 평화발자국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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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610민주항쟁 대전기념식 및 문화제
#대전_민주주의를노래하라!
#사단법인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
제39주년 6•10민주항쟁 대전기념식 및 문화제를 준비합니다.
지난 2024년 겨울부터 광장에서 윤석열 파면을 이끌었던 이들을 만납니다. 아직도 내란은 청산되지 못했고, 사회대개혁의 과제는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해결되지 못한 현재, 내년도 6•10민주항쟁 40주년의 의미를 미리 고민하고, 그럼에도 민주주의는 계속되어야 함을 노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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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탈핵유권자 100인의 선언 모집
정부가 신규핵발전소, SMR 건설 추진을 하려하고있습니다. 핵 폐기물 문제도, 송전망 갈등도, 기후위기도 해결하지 못한 채 미래에 짐만 떠넘길 수 는 없습니다!
전국 광역지자체별로 100인의 목소리를 모읍니다!
대전도 100인을 모으고 있습니다!! 100인의 선언인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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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차 기후정의학교
기후정의운동은 환경운동에 머물지 않습니다. 폭주하는 전쟁과 경제성장, AI와 금융자본주의까지,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모두 기후정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달라지는 삶의 궤적속에서 기후정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그 해답을 함께 찾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더 깊게 연결되고 더 단단하게 공부합시다.
✅ 일시 : 7월2일~7월30일 매주 목요일 저녁7시~9시 ✅ 장소 : 빈들공동체교회 4층 (중구 대종로 460)
✅ 교육대상 : 기후정의(운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최대30명) ✅ 교육비 : 전체 강의비 5만원 / 비건간식 제공
학생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문의해주세요!
✍️교육비 납부계좌 : 카카오뱅크 3333-31-9486230 김o희 문의 : 010-2813-8706 (째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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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야. 쉬엄쉬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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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B님🙌
어떻게 의정활동을 안 할 수가 있죠? 이해하기 어렵네...
ㄴ띠모의 답변 : 횟수가 많은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한번도 안하는 거는 문제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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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크라시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djcham@hanmail.net /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 370번길 22-1 공간이음 1층 042-331-0092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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